새해 전야 기간 키르기스스탄에서 322명의 아기 출산 [키르기스스탄]
한중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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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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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는 수요일에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새해 전야에 322명의 아기가 태어났다고 보고했다.
운영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12월 31일부터 2025년 1월 1일 오전 8시까지 하루 동안 322명의 어린이가 태어났으며 남자 170명, 여자 152명이다.
공화국 전역에서 56건의 제왕절개 수술이 시행되었다. 그날 밤에는 여러 명의 출산이 없었다. 2025년 첫 출산은 오후 12시 1분 비슈케크의 페리나탈 센터에서 이루어졌다. 체중이 3100그램인 소년이 태어났다.
새해 전야의 밤은 조용히 지나갔고, 공화국 전역의 의료진은 분만 중인 여성과 신생아들에게 자격 있는 지원을 제공했다.
기사출처 : kabar(https://en.kabar.kg/news/322-babies-born-in-kyrgyzstan-on-new-years-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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