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튜디오 틈 주식회사

대학로 대표 스테디셀러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는 8세 이상 관람가로 학생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관람하기 좋은 연극으로 연말을 맞이하고 있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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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죽여주는 이야기’는 지난 2008년 5월을 시작으로 2024년 현재까지 약 16년째 공연되고 있으며 전국 누적 관객 400만 명을 돌파한 대학로 대표 스테디셀러로 자리하고 있다. 무거운 소재를 희화시킨 블랙코미디로써 독특한 소재와 관객 소통 연극이라는 점에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는 자살 사이트를 통해 만난 등장인물들이 각자의 사연으로 ‘은밀한 실험실’에 모이게 되며 나누는 유쾌하면서도 살벌한 대화를 중심으로 극을 이끌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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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는 학생 단체는 물론 문화회식을 즐기려는 직장인들까지 다양한 연령 층에게 사랑받고 있다.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측은 ‘연말을 즐기시는 모든 분들이 저희 공연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다.’ 며 ‘수능, 크리스마스 등 이슈를 맞이하여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는 현재 대학로 지인시어터에서 공연 중에 있으며 인터파크티켓, 네이버예약 등 다양한 예매처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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