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카이베르파크툰크와 주에서 지뢰폭발.... 카자흐스탄 대사 무사 [카자흐스탄]
한중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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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14:36 | 최종 수정 2024.09.2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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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외무부는 파키스탄 카이베르파크툰크와 주에서 지뢰가 폭발했으며, 카자흐스탄 대사는 무사한 것으로 확인했다. Kazinform News Agency의 보고에 따르면, 그는 무사히 이슬라마바드로 돌아왔다고 했다.
외교부 대변인 아이벡 스마디야로프 말에 의하면, 카자흐스탄 대사는 스와트시로 가던 12개국 외교관 중 1명이었고, 호송 차량 근처에서 지뢰가 폭발해 경찰관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그들은 이슬라마바드 상공회의소가 주최한 관광컨퍼런스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카자흐스탄 대사를 비롯한 외교관 대표들은 이슬라마바드로 무사히 돌아왔다.
기사 출처 : 카자흐스탄 국제 뉴스 그룹(https://en.inform.kz/news/kazakh-ambassador-unharmed-as-mine-explodes-in-khyber-pakhtunkhwa-province-in-pakistan-1b25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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